아마 실제 화수로 따지면 4화일겁니다

이런 격레어영상 제공해주신 루리도님께 감사인사를!



오프닝부터 판치라다~(?)



알고보니 클레오의 아버지가 적과 내통하고 있더군요! 음 이제 스토리가 감이 잡힌다

(이태리어 버전은 앞부분도 잘리고...)

라이거가 제일 방해된다면서 라이거를 죽일라 합니다 but 라이거옆엔 딸 클레오가 있지요~



클레오는 그 사실을 알고 아버지에게 따지지만 아버지는 '너가 여왕이 될수 있는 기회다! 클레오! 날 버릴셈이냐!' 이럽니다

클레오는 죄책감에 버로우



바라크로스와 로보레옹

바라크로스......... 다이모스의 라이저장군님을 닮았어! 닮았어! 닮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오는 우연히 로보레옹의 기지가 어디있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반한 아버지에 대한 죄값을 치를라거 로보레옹의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혼자 떠납니다



괜히 토라져서 홀로 외롭게 "아버지가 그리웠을거야-_-" 이러고 있는 라이거

갈기왕자님은 섹시하십니다 하아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기지를 부수는 클레오

무슨 방어장치?? 그것도 부수고 암튼 잘싸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젤란군 최고의 걸림돌은 다이켄고가 아니라 클레오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잘싸우다가 로보레옹의 흉계에 빠져 감전



섹시한 옆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클레오 걱정에 똥십은 표정이 된 라이거 그때 클레오를 인질로 잡고 저쪽에서 무전이 들어옵니다

다이켄고 내놔라!

클레오가 잡혔으니 어쩔수없지 줄수밖에 려는 찰나



라이거 낵아 기지의 방어막??을 없앴어요!!! 전 죽어도 좋으니 공격을 개시하세요!!!!!

클레오..............당신이란 정말 멋진 언니........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다이켄고 주인공은 클레오였다 파문

(그럼 라이거가 히로ㅇ.......)



암튼 다이켄고와 공룡뼈가 싸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 제법 치사하다는 소리 많이 듣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돌과 모래를 뿌려서



깨갱



크와아앙아ㅏㅇ아!!!!!!!!!!!!!!!!!!!!!!!!!!!1111111111111


아무튼 우리의 영웅 타이맨은 승리합니다~!



촬쓱!

왜 엠페리어스 성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지 않았냐고 추궁하고 클레오는 아버지가 적과 내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가만보면 참 무모한언니...OTL......아버지의 죗값을 대신 치르려고 기지에 쳐들어가고~ㄷㄷㄷㄷㄷㄷㄷ



이왕자님 웃는거 좀많이 훈훈하네예...///

근데 인상좀피셈



둘의 애정전선은 점점 깊어만갑니다~ 축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화 보면 라이거도 참 바보무정한 놈이군요... 여자보단 형이다 이거냐!!!(?)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붉은혜성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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